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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예비후보가 22일 "10년 경기교육의 비젼을 만들어서 진보교육 시즌2를 경기도에서 열겠다"고 말했다.안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기자회견에 참석해 "앞으로 저는 4년이 아니라 최소한 10년의 교육개혁 비젼으로 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지지를 얻으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저의 승리는 안민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도와 대한민국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도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생각한다"며 "다시 진보교육의 시대를 열겠다. 경기도에서부터 함께 교육개혁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함께 경쟁한 유은혜·성기선·박효진 후보에 대해서는 "우리는 처음부터 교육개혁 동지였고, 앞으로도 교육개혁을 함께 일궈 나갈 것"이라며 "이제 원팀이 돼서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안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을 바꿔서 대한민국 교육을 반드시 바꾸도록 하겠다"면서 "그 변화의 맨 앞에 제가 도구가 되겠다. 성원해주신 도민 여러분 그리도 함께 해준 세 분의 후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