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지막 경기도의회 본회의 참석지난 4년 지킨 2가지 원칙 설명오는 28일 후보등록 후 본격 선거운동
-
-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5기 임기 동안의 소회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임 교육감은 21일 "저는 오롯이 아이들의 내일을 학생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위했고, 미래교육감 임태희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일 해왔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지난 4년을 재임하면서, 나름 2가지 원칙은 반드시 지키고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오직 '학생의 미래'에 집중하는 것과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 등의 원칙을 소개했다.그는 "모든 교육과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아이들의 미래 준비에 두었다"며 "교육과 행정의 중심을 오직 학생의 미래에만 맞출 것을 직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교육 현장이 정당이나 정치적 견해에 휘둘리지 않도록,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제 소견으로는 교육감이 정당에 소속되지 않고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는 제도의 취지 역시,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오는 28일 후보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선거사무소는 용인시 죽전동에 꾸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임 교육감은 "합의하고 협조해 주신 경기도의회에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선거 전 마지막 의회 일정을 맞아, 그동안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의원님들 한분 한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