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우 후보와 경선 끝 수원시장 후보 선출"이재명 실용주의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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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수원 행궁광장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준 시장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재준 시장이 "함께하는 민주당의 힘으로,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6·3 지방선거 수원시장 후보로 이재준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여러분은 저 이재준을 다시 세워주셨다. 이 결과,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수원 대전환,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다. 그 무거운 뜻, 가슴 깊이 새기고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함께 경쟁해 주신 권혁우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 후보님의 열정, 제가 온전히 안고 가겠다"며 "이제 우리는 하나다. 더 단단한 민주당 ‘원팀’으로,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경쟁자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저 이재준,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신으로 수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며 "'야~ 이 맛에 수원 산다' 시민 여러분이 이 말을 자랑스럽게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재준 시장은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직에 충실할 예정이며, 향후 공식 후보 등록 일정에 맞춰 직무 정지 및 공식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