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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SNS캡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임 교육감은 13일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난 잔혹한 범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충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흉기로 피습당하는 참담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가장 엄중하고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현장에서 고교 3학년 남학생을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며 피습을 당한 30대 남성 교사는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임 교육감은 "선생님의 신체적 상처도 크겠지만, 처참히 무너져 내렸을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앞으로 다시 교단에 서실 때 느낄 두려움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지 몹시 가슴이 아프다"며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