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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최고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위치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초우량 입지를 자랑한다.
필지별 공급 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7054만 원에서 146억6225만 원 선이다.
G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판매 촉진책을 시행했다.
이번 공급 용지는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해 분양한다.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시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다.
교통 여건 또한 독보적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한 다산지금지구와 인접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하면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공급 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오는 7월 9일 신청 접수와 입찰을 진행한다.
계약 체결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GH 공식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