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31개 시·군 모두 당선시켜 달라"양향자 "일 해본 사람… 결과로 증명할 것"조응천 "앞으로 닷새, 최선을 다하겠다"
  •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각 선거캠프 제공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각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 후 지지호소와 함께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모두 당선시켜 달라"면서 "6월 3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기조가 지방자치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 경제가 더 잘 돌아가도록 하고 국민과 경기 도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힘을 보태는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면서 "경기도, 경기도민께서 어디 사시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정을 만들어낼 수 있게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 후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경기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저 양향자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정치인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30년 넘게 일해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이 성장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조 후보는 "저는 유세차도 한 대밖에 없고 선거운동원도 없다. 그렇지만 '도민 여러분들이 선거 운동원이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서 "앞으로 닷새 지나면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게 이 선거 운동이기 때문에 제게 주어진 시간 온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달리고 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 선거는 아무 염려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사전 투표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