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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11일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를 만나 설명을 듣고 있다. ⓒ양향자 선거캠프 제공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세에 처음 반도체와 인연을 맺었던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40여 년이 흐른 뒤 경기도지사 후보 자격으로 다시 찾았다.양 후보는 11일 "양향자가 반도체 산업을 진심으로 대하겠다"고 말했다.양 후보는 이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 중요성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정치인들과는 다른 반도체 우선 행정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곳 기흥은 18살 양향자가 처음 반도체를 만난 곳"이라며 "그 손톱만 한 칩에 온 우주와 세상의 미래가 있다는 것에 흠뻑 매료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제 기흥은 대한민국 파운드리의 핵심이자, 다시 한번 세계 1위의 첨단 반도체 시장을 탈환할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스템 반도체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다. 이곳에서 제2, 제3의 신화와 기적이 이어질 것"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후보는 △기흥 중심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규제 프리존 완성 △정책금융 지원체계 강화 △반도체 배후도시 정주여건 세계 최고 수준 '반도체 스마트 시티'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양 후보는 "산업 발전을 막는 낡은 한계를 걷어내고, 초격차 기술을 향한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기흥과 함께,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압도적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