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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추미애 선거캠프 제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첫 정책 행보는 '교통'이었다.추 후보는 11일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 이제 경기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이날 동탄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경기도민 여러분, 매일 서울로, 판교로, 분당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하루를 더 힘들게 하지는 않으시냐"며 "부족한 교통편으로 가족과의 저녁을 포기하고 만원 버스와 도로에서 일상을 소모하는 우리 경기도민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저 추미애에게 경기도의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도민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추미애가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으로 경기도의 교통지도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추 후보는 △GTX의 지체 없는 개통 추진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미래세대 위한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을 약속했다.추 후보는 "매일 출퇴근으로 만원 버스와 지하철 속에서 피곤을 달래는 도민 여러분을 생각할 때면 저의 마음도 참 무겁고 아프다"며 "제게 있어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우리 도민 여러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그리고 여유로운 아침을 찾아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저 추미애는 경기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과 시간을 되찾아 주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