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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방성환 경기도의회 의원(성남5)이 제12대 도의회 국민의힘을 이끌게 됐다.19일 도의회 국힘에 따르면 국힘은 이날 오전 도의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방 의원을 1기 대표의원으로 추대했다.임기는 1년이다.앞서 국힘 대표의원 선거는 방 의원과 재선의 이혜원 의원(양평2) 간 맞대결이 예상 됐으나 내부 갈등을 염려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추대 방향으로 좁혀졌다.이에 국힘은 당선인 총회를 멈추고 김성남 의원(포천2)을 중심으로 방 의원과 이 의원이 협의해 1기는 방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는 것으로 합의했다.3선의 방 의원은 9대 도의회에서 당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장을 거쳐 현 11대 도의회에서 후반기 농정해양위원장을 지냈다.12대 도의회는 총 167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4석으로 거대 여당이 됐으며 야당에서는 국힘 22석, 조국혁신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방 의원은 "소수 야당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거대 여당을 상대로 원 구성 협상 등을 진행하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상생과 소통으로 도민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