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기자회견임태희 경기도교육감 4년 정조준 비판"무능·퇴행 끝내고 벼랑 끝 경기교육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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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상임선대위원장단이 2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선거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단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4년을 비판하고 나섰다.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안민석 후보와 함께 무능과 퇴행의 4년을 끝내고 잃어버린 경기교육을 되찾겠다"고 말했다.선대위원장단은 이날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경기교육을 살려내야 한다는 비장하고도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선대위원장단은 임 교육감 4년에 대해 민주시민교육 파괴, 교권 유린, 가짜 AI교육과 탁상행정,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등을 핵심 문제로 지적하며 "무능과 퇴행을 끝내고 경기교육을 살릴 진짜 전문가는 안민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시민교육과가 폐지되고 관련 기능이 여러 부서로 쪼개졌다"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라는 역사 왜곡과 조롱이 벌어졌음에도, 이를 제대로 가르칠 전담 부서조차 남아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또한 "임태희 교육감 4년은 선생님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가 괴로웠던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서이초 선생님 49재 추모 참석 자제 공문과 연가·병가 증빙서류 요구 등으로 교사들을 압박하고 통제했다"고 꼬집었다.이와 함께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지정·폐기 논란을 거론하며 "공교육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드는 사건들도 잇따랐다"고 지적했다.또한 안 후보에 대해 선대위원장단은 "20대와 30대에 학교와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교육위원으로 22년 동안 교육에 헌신해 온 진짜 교육 전문가이자 강력한 해결사"라고 평가했다.이들은 "안 후보는 학생인권조례를 다시 세우고, 사라진 민주시민교육과를 즉각 부활시키며, 정당한 교육활동 면책권을 법제화할 적임자"라며 "빈껍데기 디지털 기기 실적 요구를 전면 폐기하고, 경기 LAS 문예체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