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통제로 상장(IPO)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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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헬스케어 고문으로 위촉된 박상진 변호사. ⓒ파이헬스케어 제공
의료 AI 솔루션 선도기업 파이헬스케어가 2028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박상진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사내 최고 의사결정 기구 중 하나인 준법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파이헬스케어는 박상진 고문 위촉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투트랙 준법 통제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신임 박상진 고문은 기업의 법률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에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이다. 박 고문은 앞으로 파이헬스케어의 준법관리위원회를 총괄하며, 핵심 기술인 안저 촬영 기반 비침습적 의료 AI X-시리즈의 국내외 지식재산권(IP) 보호, 미국 FDA 승인 절차, 다국적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등 전방위적인 사업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파이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유타대 CMI 등과의 공동 개발 및 조지아 주립대와의 R&D를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중국 충칭 방문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경을 넘나드는 복합적인 비즈니스가 속도를 내는 만큼, 준법관리위원회의 촘촘한 계약 검토와 국가별 규제 대응이 회사의 수익성을 지키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로 매출을 내더라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하나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글로벌 시장의 현실"이라며 "준법관리위원회 출범은 파이헬스케어가 기술력뿐만 아니라 내부 통제 시스템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달성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향후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강력한 펀더멘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이헬스케어는 이번 준법관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음달 다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참석 등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