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AI교육원 설립 공약 발표'12년 성장 포트폴리오' AI 관리"디지털 교육대전환 이룰 것"
  •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AI교육원 설립'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선거캠프 제공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AI교육원 설립'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선거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경기지역 학생들의 AI 교육을 책임질 기관 설립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20일 "저는 오늘 사람과 기술, 학교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인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 '경기AI교육원' 설립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시대 교육체제를 설계하고 실행할 경기교육의 심장부 역할로서 '경기AI교육원'을 통해 세 가지 교육 주권을 회복하는 디지털 교육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가 말한 세가지 교육 주권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배움의 주권' 회복과 교사가 오직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가르침 주권' 회복, 거주 지역 상관 없이 질 높은 교육 자원을 누릴 수 있는 '벽깨기 주권' 회복이다.

    이어 안 후보는 "AI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경기AI교육원'이 이끄는 미래 교육은 결국 우리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엄하게 길러내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22년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5선 의원의 추진력으로 경기교육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경기AI교육원의 기능으로 △경기교육 혁신의 컨트롤타워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성장 포트폴리오 완성 △경기형 AI교육과정 수립 △AI 전문교사 양성 등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그 담대한 여정에 함께해 달라"며 "저 안민석을 경기교육대전환의 도구로 써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