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저 촬영 기반 비침습 의료 AI ‘X-시리즈’ 기술 시연각계 최고경영자들과 네트워킹 구축…파트너십 기대이영규 대표 “독보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표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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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학교 AI CEO 4기 원우들이 19일 의료 AI 솔루션 기업 파이헬스케어을 방문해 기술 시연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헬스케어 제공
의료 AI 솔루션 기업 파이헬스케어는 19일 서울대학교 AI CEO 4기 원우들을 초청해 기업 탐방 및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안저(Fundus) AI가 여는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산업계 주요 경영진 및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망막 이미지를 활용한 비침습적 진단 플랫폼인 ‘X-시리즈(X-EYE, X-BRAIN)’의 시연을 참관하고 상용화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울대 AI CEO 과정 원우 방문단은 파이헬스케어의 비즈니스 상용화 구조에 주목했다. 파이헬스케어는 현재 미국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허가 절차를 통해 기술력을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
- ▲ 파이헬스케어 로고. ⓒ파이헬스케어 제공
파이헬스케어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군과의 B2B 융합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2028년 기업공개(IPO)를 대비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방침이다.현장에서는 최근 강화된 준법관리시스템도 소개됐다. 파이헬스케어는 법무법인 광장 출신의 채성희 사외이사를 비롯해 박상진, 황인정 고문 등을 영입하며 리스크 관리와 거버넌스 체계를 대기업 수준으로 격상했다.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산업계 리더들에게 파이헬스케어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안저 AI 기술은 이미 개발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술 혁신과 철저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의료 AI 분야의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이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 이어 이달 하순 중국 충칭 방문과 6월 세계경제포럼(다롄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등 글로벌 일정을 소화하며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