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중심 교통망 강화…동탄·효행·만세구 권역 이동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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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역순환버스 통합노선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발맞춰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화성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개통해 운영 중이다. 이어 오는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화성시는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만세구 권역에 도입되는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특히,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와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곽재영 화성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순환버스 추가 개통은 구청체계 출범에 맞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권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확충과 철도·버스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