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 시상식 모습.ⓒ경기도교육청 제공
    ▲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 시상식 모습.ⓒ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김경숙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겨내고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결실을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헌신해주신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