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중심 서해안 메가시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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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안산·시흥 시화호 미래비전 공동선언식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0일 안산 반달섬 선착장에서 ‘화성·안산·시흥 시화호 미래비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수도권 서남부 공동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시화호를 중심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국가적 과업을 공동 추진하고 23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해 ‘서해안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세 후보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수립한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 벨트 조성 △해양·생태 관광 클러스터 개발 △대송단지 복합개발 △RE100 선도단지 조성 등 5대 공동 공약을 제시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건설과 신안산선 광역철도망 확충을 추진하고 산업 분야에서는 안산 스마트 제조산업과 시흥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화성 송산그린시티 그린 헬스케어 콤플렉스를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밸리’ 구축 계획을 밝혔다.관광 분야에서는 안산 반달섬 수변 복합거점과 시흥 거북섬 해양레저 인프라, 화성 국제테마파크 및 공룡알화석지 생태체험공간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시화호 전역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세 후보는 이날 공동선언에서 “화성·안산·시흥은 하나의 거대한 원팀”이라며 “정부의 시화호 발전전략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현실화해 서해안 메가시티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