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축제·야맥축제 현장 홍보 강화…오색시장 민관 합동 캠페인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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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홍보 캠페인ⓒ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오산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야맥축제’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축제 방문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오산시는 축제장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 스티커 등을 설치해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고 '지금 사용하세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체험부스는 물론 인근 상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확대했다. 축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동 인구가 주변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동선을 넓힌 것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운영되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셀러 등을 대상으로 한시적 지역화폐 가맹 등록도 지원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환경도 보완했다.앞서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색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올바른 사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와 상세 안내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경희 오산시 민생경제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현장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도 지원금을 기간 내 적극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