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R&D 확장에 따른 규제 리스크 선제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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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헬스케어 채성희 사외이사. ⓒ파이헬스케어 제공
의료 AI 솔루션 기업 파이헬스케어(대표 이영규)가 기업 지배구조와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광장의 채성희 파트너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파이헬스케어는 이번 위촉을 통해 기존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관리시스템 구축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신임 채성희 사외이사는 법무법인 광장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현재 광장 디지털헬스케어팀 변호사를 맡고 있는 법률 전문가다.기업 지배구조 개편 및 내부통제 시스템 설계뿐 아니라 의료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규제 산업 내 기업들의 적법성 검토와 글로벌 인허가 전략 수립을 총괄해 왔다.파이헬스케어는 현재 핵심 의료 AI 소프트웨어인 X-시리즈를 바탕으로 미국 FDA 510(k) 승인 절차와 미국 주요 대학들과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진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가별 의료법과 정보보호법 등 복잡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채 이사의 전문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채성희 사외이사는 파이헬스케어의 이사회 일원으로서 국내외 의료 규제 대응을 위한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구축, 지배구조 선진화, 상장(IPO)을 위한 법률적·구조적 리스크 관리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의료 AI 비즈니스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업의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광장 디지털헬스케어팀을 이끄는 채성희 변호사의 합류로 회사의 규제 대응력과 내부통제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는 2028년 상장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이헬스케어는 비침습적 안저 촬영 기반의 인공지능 진단 플랫폼을 필두로 국내외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부 시스템 정비와 함께 오는 2028년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