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특례시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38.9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특례시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38.9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원서 접수를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28명 모집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대1 (5명 모집, 9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46.43대1 (7명 모집, 325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66대1 (1명 모집, 66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37대1 (1명 모집, 37명 지원)로 집계됐다.

    앞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3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 일정 등은 6월 8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https://goyang.ai-recruit.kr/)에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고양시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진행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하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보장되는 만큼,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