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임태희 선거캠프 제공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임태희 선거캠프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제시해 온 '숫자로 보는 정책'을 총망라 했다.

    28일 임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임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매일 아침 정책을 상징하는 숫자를 발표하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주도해 왔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을 해소했다는 의미의 ‘6/10’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약 30일 동안 매일 채워진 정책의 숫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임 후보의 숫자로 보는 정책 뉴스의 대표 숫자는 '100', '0', 그리고 '160만'이다. 

    세 가지 대표 숫자는 △100(빈틈없는 채움)-학력향상 100, 인성교육 100, 건강과 안전안심 100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의지 △0(근본적인 해소)-교육 사각지대 0, 교육물가 부담 0, 교권피해 0, 돌봄대기 0을 달성하여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불안과 어려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약속 △160만(오직 학생)-이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160만 경기도 학생들을 향해 있으며, 오직 학생만을 생각하고 나아가겠다는 임태희 후보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 담겼다.

    ​임 후보는 "이 모든 정책 숫자의 주어는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님을 비롯한 경기교육가족 여러분이었다"면서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며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일궈낸 노력과 결과를 도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일 아침마다 도민들께 보고드린 숫자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저 임태희가 책임지고 이행할 경기교육의 약속"이라면서 "2학기도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 교육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제 교문을 넘어 선생님의 삶을 바꾸고,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선거 기간 내내 보내주신 성원을 결코 잊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