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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도청에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문을 연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농진원)은 오는 10일부터 수원 광교 경기도청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에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도래미마켓은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생산자-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이다.도민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내 농가에는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민생 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4월은 환경·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두가지 테마로 진행된다.10∼11일에는 '제3회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도시농업 어울림 장터가 열린다.24∼25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마켓을 주제로 친환경 농산물과 제로웨이스트 상품들을 선보인다.이와함께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농산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은 우리 농업인들이 땀 흘려 키운 소중한 결실을 도민들께 가장 정직하게 전달하는 상생의 통로"라며 "도심 광장에서 농촌의 활력을 경험하고 가치 있는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