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해 현장에서 실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정책을 실제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