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시흥 소래중 5-0 제압하고 우승윤영보 감독, "원팀으로 만든 값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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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기도교육감배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원북중SBC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북중SBC 제공
수원북중SBC가 8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수원북중SBC는 7일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시흥 소래중을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수원북중SBC는 16강에서 양평 단월중에 16-9, 5회 콜드승을 거둔 뒤 8강에서 평택 청담중(7-0), 준결승에서 성남 대원중(8-1)을 각각 5회 콜드승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18년 전국소년체전 출전 이후 8년 만에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수원북중SBC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윤영보 수원북중SBC 감독은 "불평불만 없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원팀으로 똘똘뭉쳐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8년 만에 출전하는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