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종걸 공동 후원회장 참여…교통 개선·균형 발전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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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진석범 예비후보선거 사무소 제공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전 원내대표(5선 국회의원)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전용기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도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갔으며, 추미애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얼굴은 ‘얼’과 ‘굴’로 이루어진 말로, ‘얼’은 정신의 핵을 의미한다”며 “진석범 예비후보의 얼굴에서 올바른 정신이 깃든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이어 진행된 ‘세대 및 직능별 소통 발언’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석범 예비후보는 “4월 4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이 되는 날로 뜻깊다”며 “광화문에서 파면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역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시장의 것이 아니라 시민의 것”이라며 “불통의 시정을 바꾸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끝까지 소통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는 교통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동서·남북 축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강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진 예비후보는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동부 지역은 교육·문화·첨단산업과 미래기술이 어우러진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박종섭, 윤민희, 김효상 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식 상임고문, 최충민 특보단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진석범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화성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