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포 철쭉동산. ⓒ군포시 제공
    ▲ 군포 철쭉동산.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에 봄을 대표하는 벚꽃이 가고 철쭉이 오고 있다.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포토존에는 다양한 야간 조명을 활용해 경관을 연출하는 '철쭉 라이트업(Light-up)'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철쭉이 가득한 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의 대표 봄 축제"라며 "철쭉 구경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과 시민 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