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원 등 30여 명 동행…“원팀으로 본선 승리”
  • ▲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시도의원들ⓒ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시도의원들ⓒ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가 13일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정 후보는 참배를 마친 뒤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단없는 화성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권력보다 시민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화성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태형·이홍근·박진영·이진형 경기도의원과 위영란·배현경·이계철·최은희·김상균·유재호·장철규·이용운 화성시의원, 배강욱 당대표 특보, 조승문 전 화성시 제2부시장, 엄정룡 전 시의원 등이 동행, ‘원팀’ 결속 의지를 다졌다.

    정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 결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그 뜻을 받들어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동탄~인덕원선(동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통팔달 30분 이동 시대를 열 핵심 교통망인 만큼 조기 개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인덕원선은 2024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역철도 사업으로,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과 용인 서천을 거쳐 화성 기산·반월·능동·반송·동탄역을 잇는 총연장 약 39㎞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