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900명 대상 52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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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맞춤 진로박람회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오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약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2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관내 4개 대학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