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까지 AI 상담·현장 방문 병행 맞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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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고물가와 금리 부담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2차 발굴은 중동발 경제 위기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타까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안성시는 복합적인 위기 요소를 가진 가구를 비롯해 한부모 가구, 모든 가구 구성원이 여성인 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또한,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하거나, 차상위 계층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도 함께 찾아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나설 계획이다.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인공지능(AI) 복지 상담을 통해 1차로 상담한다. 이후 심층 상담이 필요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2차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신속 대응한다.안성시는 상담 결과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계하고 지원 이후에도 위기 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가구에는 민간 자원을 추가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AI 기반 초기 상담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결합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