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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 야간개장이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지난 8일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벚꽃맞이 야간개장 시작일에는 큰 일교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낮부터 밤까지 박물관 진입로인 벚꽃길 등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특히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시작하기 전 동두천시 인스타그램에서는 야간개장 장소를 퀴즈로 맞히는 홍보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해당 게시물에 17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벚꽃맞이 야간개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동두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8일 하루에만 4500여 명의 관람객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야외의 벚꽃길은 물론, 박물관 실내 전시를 관람하고 실감형 콘텐츠(VR/AR 등)도 체험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11일 오후 2시와 12일 오후 3시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 음악협회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연계 공연이 박물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 벚꽃길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