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지역 소비 촉진 기대
  • ▲ 팽성 안정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평택시 제공
    ▲ 팽성 안정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 면적에 61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있는 상점이 형성돼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총 1244개 상가로 지원 대상이 늘어나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