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디게임 10여 개 시연
  • ▲ ‘PAN:PLAY 게임 드디어 무대에 서다’ 홍보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 ‘PAN:PLAY 게임 드디어 무대에 서다’ 홍보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5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PAN:PLAY 게임 드디어 무대에 서다’라는 전시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인디게임을 소개하고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콘진과 킨텍스가 함께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게임 축제인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구글 플레이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인디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인디게임그룹코리아(IGGK)가 협력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플레이엑스포의 인디 어워드에서 수상한 웰메이드(Well-made) 게임들을 비롯해 IGGK가 추천하는 수작 등 총 10여 개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퍼즐 게임부터 어드벤처, 시뮬레이터, 슈팅, 리듬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인 18일에는 연계 행사인 ‘Global Indie Game Exchange X Meet up Day(글로벌 인디게임 교류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 IGGK가 공동 주관하고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연사를 초빙해 글로벌 게임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인디게임 개발자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디게임 전시회는 평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주말 및 공휴일 휴관),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 및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www.gconlab.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