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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안전재난과 관계자 및 자율방재단원 등이 4일 부과천청사역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4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5개 항목을 추가했다.이번 확대는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시민 보호 범위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장 항목에 △가스상해위험 사망·후유장해 △유독성 물질 사망 △물놀이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등을 더했다.시는 보장항목 확대에 따라 시민들의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명이 정부과천청사역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안전보험은 과천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제도를 충분히 인지하고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