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 대비 21개소 집중 정비
  • ▲ 제부도 공영주차장 환경정비ⓒ화성도시공사 제공
    ▲ 제부도 공영주차장 환경정비ⓒ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가 바닷길이 갈리는 현상으로 유명세를 타며, 봄철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제부도 공영주차장을 깔끔하게 단장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환경정비햇다. 

    공사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는 물론이고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했다. 

    환경정비는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우선 정비한 뒤,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식재 등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해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봄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영주차장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용 수요에 맞춘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