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기술 체험부터 드론쇼 기획까지… 청소년 창의 역량 강화
-
- ▲ 드론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드림드론 운영ⓒ안성시청소년수련관 제공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드론 특화 프로그램 ‘드림드론’을 오는 5월23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드림드론은 청소년들이 드론스포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 드론축구와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코딩 드론, 레이싱 드론, 촬영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드론 비행 원리와 정교한 조종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올해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드론쇼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이 선정되면서 청소년들이 코딩기술을 활용해 드론쇼를 직접 기획·연출하는 프로젝트형 활동도 진행된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드림드론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향후 가족 드론축구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