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 캐시백 혜택…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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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안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 살리기 통 큰세일’을 진행한다.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행사에는 안성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곳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 큰 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혜택은 더욱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 환급 한도를 설정했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포함하면 1인당 최대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 큰 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