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택지역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GH는 대보건설과 민간 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자연앤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이들 물량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5억6000만~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1일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코스트코·CGV·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는 등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민세중·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