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김준혁 의원실 제공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김준혁 의원실 제공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과열된 네거티브 공세를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 행태는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당의 단합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경기 도내 주요 지역의 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가 심화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이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경기도당선관위는 향후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부정선거 및 비방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당헌·당규에 따른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모든 예비 후보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히 평가 받기 바란다"면서 "선관위원장으로서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승리와 경기도의 발전을 이끄는 깨끗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