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 선정
  •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선정하며 정주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에는 화성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카드뉴스 작품이 접수됐다.

    화성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최우수상은 화성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맞춰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화성시장상이 주어진다.

    화성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해 화성시의 정주 매력과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한 화성의 정주 매력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상작에 담긴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해 화성의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