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르종합건설과 업무협약 체결…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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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시공사인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 활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새미르종합건설 대표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지역 건설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옥산동 424-3번지에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855㎡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2월 준공 목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관내 생산 자재 및 지역 장비 우선 활용 △관내 건설근로자 및 기술인력 채용 확대 △지역 건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에 적극 추진한다.안성시는 관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새미르종합건설도 관련 법령과 계약 조건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인력, 장비 활용을 적극 검토해 공공투자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안성시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자원 활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건축사업은 시민을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와 근로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투자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