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화양지구 증가하는 초등 돌봄 수요 대응
  • ▲ 화양지구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평택시 제공
    ▲ 화양지구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화양지구 내 첫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평택시는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19호점은 화양지구에 처음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초등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19호점 개소는 화양지역 내 공적 돌봄 기반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곳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아동 중심 돌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초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부족했던 지역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