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도서관·대학 연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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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방학은 안성에서 알차게!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50여 개의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안성시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예술과 과학, 인문학,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 권역별 도서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비롯해 대학과 연계한 드론체험, 생명과학캠프, K-POP 꿈나무 체험교육, AI 단편영화 만들기, 독도디지털체험관 등이다.권역별 도서관에서는 인형극 교실, 웹툰 창작, 클레이아트, 보드게임 놀이터 등 창의·인문학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와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트, 에코그린 환경캠프, 문화누리 캠프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각 운영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외에도 연중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아동·청소년들이 도전과 창의,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여름, 방학 동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층 성장하는 의미 있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