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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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산업진흥원은‘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를 결성하고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양산업진흥원 제공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은 공공·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2호(총 121억 원 규모)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고양산업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파트너스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인라이트벤처스㈜는 2025년 8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벤처투자회사로, 누적 운용자산(AUM) 5500억 원 이상을 운용한다.인라이트벤처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관내 농식품 청년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양시 케이푸드(K-FOOD)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고양산업진흥원은 2024년 10월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1호를 결성해 총 누적 188억 원 규모의 정책펀드에 참여 중이며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AC) 자격을 취득해 올해 자체 펀드 투자조합 결성을 계획하고 있다.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공공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자조합 결성에 따라 민간 후속 투자의 자연스러운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 기반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의 방향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