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일 성남에 위치한 늘푸른초등학교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임태희 선거캠프 제공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일 성남에 위치한 늘푸른초등학교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임태희 선거캠프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일 본투표를 마치고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3일 "간절히 호소드린다. 투표장으로 향해 달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성남에 위치한 늘푸른초등학교에서 투표 후 "여러분이 투표해 주셔야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지켜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면서 "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경기교육가족이 얼마나 묵묵히, 그리고 힘겹게 쌓아 올린 '미래교육'이냐"며 "그 소중한 교실이 다시 낡은 과거의 '전교조 교육'으로 무너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임태희를 선택해 달라. 저, 임태희 손을 잡아 달라"며 "​보내주신 그 귀한 마음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