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시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수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초대형 공연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BTS 월드투어 첫 무대에서도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고양을 찾는 12만여 명의 관객에게 도시 전체를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