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이 지난 20일 오전 수원 남문시장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이 지난 20일 오전 수원 남문시장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 큰 세일'이 경기도민의 높은 참여도로 인해 조기 마감됐다.

    경상원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남부지역에서 5일 만에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동두천·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북부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 대 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아울러 2만 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 앱을 통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 큰 세일 기간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 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며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상반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