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구간 분석·광역 교통 대응…연말까지 중장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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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에 나섰다.화성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에 대비한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중리 나들목) 상습 정체 해소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다.화성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단순한 운영 개선을 넘어 지역 도로망 전반의 체계적인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