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3킬로와트(kW) 태양광 설비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는 3킬로와트(kW) 태양광 설비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킬로와트(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경기도 40%, 파주시 4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90만 9000 원만 부담하면 되며,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3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구조의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해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

    태양광 3킬로와트(kW) 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4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약 7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17일까지 시공기업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후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 및 관리는 전 과정이 해당 시스템에서 이뤄진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 파주시는 경기도 최대인 330가구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