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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임시회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의에 돌입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이자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주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의 삶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도시 안전망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본회의에서는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7일에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24일까지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해 제31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