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동, 총 305실 분양…17일~20일 청약 접수
  • ▲ ‘영통역 우미 린’ 전경. ⓒ분양사무소 제공
    ▲ ‘영통역 우미 린’ 전경. ⓒ분양사무소 제공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는 ‘영통역 우미 린’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 당일인 17일과 20일에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다음 날인 24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인당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 300만 원(일반통장)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가리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2030세대도 동등한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까다로운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이에 더해 아파트의 경우 대출 규제가 까다로운 반면, 오피스텔은 LTV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데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실거주 의무 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바로 인접해 있어 강남권 및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이 개통 전망이다.

    아울러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인근 수원역으로 이동하면 향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영통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있다. 

    축구장 약 19배 (약 13만7062㎡) 규모에 달하는 영통중앙공원과 맞닿아 있고 영일초, 영일중 등 우수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영통 학원가가 인접해 힜다.

    분양 관계자는 "영통역 우미 린은 청약 가점에 대한 부담이 없고 중대형 특화 설계와 다양한 기본 옵션 혜택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