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사육농가 증가 및 소비 확대 흐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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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열린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에서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테잎을 자르고 있다. ⓒ수원축협 제공
수원축산농협은 15일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수원축협은 최근 염소 사육농가 증가와 소비 확대 등 시장 성장 흐름에 대응해 이번 경매시장 개장을 추진했으며, 향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염소 경매시장 개장은 기존에 우시장으로 운영 중인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축종을 염소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경매시장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염소 경매시장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개장식에는 수원축협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해 염소 사육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와 함께 첫 경매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며 안정적인 시장 정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장주익 조합장은 “염소 경매시장 개장을 통해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실질적인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